미국 신생아 탯줄 혈액에 발암 의심물질 PFOA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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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생아 탯줄 혈액에 발암 의심물질 PFOA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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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홉킨스 병원 연구진, 신생아 300명 탯줄 혈액 표본 검사 결과 대부분

주방용기의 코팅제나 음식풀 포장지등으로 사용되는 테플론 제조에 사용되며 현재 발암물질로 의심받고 있는 PFOA가 한 미국 병원의 신생아 탯줄 혈액 표본 검사결과 거의 모든 신생아에서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존스 홉킨스 병원 연구진들에 따르면 신생아 300명의 탯줄 혈액 표본을 검사한 결과 PFOA가 298명에게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미연방환경청에 자문의견을 내고있는 한 전문가 연구 그룹은 PFOA가 발암물질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의 경우도 이같은 PFOA 성분이 함유된 물질들이 많이 있어 정부가 이 문제와 관련 어떻게 대처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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