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청주교도소 36명의 수형자들이 2년과정을 마쳐 전문학사 학위를 받게 되며 학위식이 끝난후에는 그동안 뒷바라지를 해준 가족들과 이야기 꽃을 피우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청주교도소에 설치된 주성대 흥덕캠퍼스는 제4회 학위수여식에서 36명의 전문학사를 배출하게 된다.교도소관계자에 따르면 주성대 흥덕캠퍼스는 2001년 법무부와 주성대와의 위탁교육협약을 맺고 전국최초로 청주교도소에 전문학사 과정을 설치하여 올해 36명을 비롯하여 총 15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전국의 교도소에서 행형성적등이 우수한 진학 희망 수형자중에서 선발된 이들은 남다른 향학열로 정보처리 산업기사등 자격증을 전원 취득하였으며 3개이상 자격을 취득한자도 14명이나 된다.
특히 졸업생들중 9명은 4년제대학 3학년 편입시험에도 응시하여 합격의 영광을 남겨두고 새로운 희망으로 제2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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