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성원 음주운전 사고…"개그맨 되기 위해 멕시코 시민권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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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성원 음주운전 사고…"개그맨 되기 위해 멕시코 시민권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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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성원 음주운전 사고

▲ 개그맨 김성원 음주운전 사고 (사진: KBS2 '개그콘서트') ⓒ뉴스타운

개그맨 김성원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13일 김성원이 음주운전 사고로 불구속 입건돼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김성원은 당시 윤모 씨를 들이 받았으며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 0.089이었다고 알려졌다.

김성원은 2009년 개그맨에 합격해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을 보였다.

김성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멕시코에서 10년 살았다"라며 ""어느 절 만날 괴롭히는 친구와 주먹다짐. 제가 이겼는데 파이트 머니를 줘 친구가 됐다"라고 행복했던 과거를 털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김성원은 행복했던 멕시코를 뒤로하고 개그에 대한 열정으로 한국에 왔다. 그는 "멕시코 영주권이 있어 시민권이 나와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되는데 안 갔다. 한국에서 희극배우가 돼 자신의 꿈을 이루려고 했다"라며 높은 열정을 보이며 이번 사건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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