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면허시험장, 치매·고령운전자 안전운전 컨설팅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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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면허시험장, 치매·고령운전자 안전운전 컨설팅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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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교통공단 도봉면허시험장 임종희 팀장이 안전운전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타운

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시험장장 최용삼)은 시험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치매·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전반적 인지기능 검사, 운동능력 검사, 운전 위험요인 확인 등 안전운전에 필요한 검사를 제공하는 컨설팅은 12월 현재 27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도봉면허시험장은 노원구, 동대문구, 강북구 치매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위해 기관 협업을 도모하며 정부 3.0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상담 결과 운전이 더 이상 힘들다고 판단되는 경우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하여 잠재적 교통사고 감소에도 기여하고 있는데, 10명 이상이 면허증을 반납하고 시험장에서 자체 제작한 졸업증을 수령했다.

최용삼 도봉시험장장은 안전운전 컨설팅을 계기로 치매 질환자 및 고령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전문 상담을 제공해 고령자 교통사고를 줄이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도봉면허시험장은 향후 고령운전자 중초기 치매 질환자의 교통안전 운행방법, 인지기능이 많이 떨어진 운전자의 교통안전교육 이수 안내 등 고령운전자 대상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상담을 원하는 경우, 언제든지 도봉면허시험장 1층 어르신 안전운전 컨설팅 사무실로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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