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설 연휴기간 교통사고 76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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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설 연휴기간 교통사고 76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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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4명, 76명 부상, 발생건수 전년비 39% 감소...

설 연휴 기간중 대전.충남에서 총 7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4명이 숨지고 76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동기간 대비 교통사고 발생은 75건(지난해 124건)으로 39%가, 사망자는 4명(8명)으로 50%, 부상자는 76명(237명)으로 67.9%가 각각 감소했다.

주요 사고로는 28일 새벽 3시50분경 청양군 비봉면 신원리 앞 노상에서 명모씨(24세, 아산시 좌부동)가 몰던 경기37가9XXX호 승용차가 도로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함께타고있던 박모씨(24세, 회사원, 청양군 비봉면)가 숨지고 운전자 강씨가 중상을 입었다.

또, 30일 새벽 4시경 홍성군 홍성읍 S주유소 앞 삼거리에서 강모씨(30,회사원,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가 몰던 04노4XXX호 승용차가 교차로내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함께 타고있던 김모씨(29, 회사원, 홍성군 홍성읍)가 숨지고 운전자 강씨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연휴 마지막날인 30일, 귀경 차량의 증가로 지․정체 구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외근, 112순찰요원, 기동대, 방범순찰대 등 전 가용경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한편 소통위주 교통관리, 과속우려구간 및 사고 다발지역 거점근무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귀경길이 되도록 총력을 경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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