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현충원 국가보훈처로 이관, 시민휴식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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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충원 국가보훈처로 이관, 시민휴식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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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0일 국립묘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시행,청소년 학습공간 활용계획

지난 1979년 창설되어 86년에 완공된 국립대전현충원이 1월30일,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소관부처가 국방부에서 국가보훈처로 바뀌게 된다.

국가보훈처는 국립대전현충원을 유족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망후 안장시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던 것을 단축하고 묘비 건립이나 유골함 관리 등 각종 제도의 개선을 통해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립대전현충원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열린학습 공간이자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국민에게 다가가는 국립현충원으로 변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국립묘지가 국민의 나라사랑정신을 일깨우는 정신교육장으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어린이와 청소년 등 자라나는 세대들을 대상으로 한 백일장, 웅변대회 등의 장소로 활용하고 각종 행사시 학생들의 참배와 봉사활동을 적극 권장해나가기로 했다.

그리고 인근의 보훈시설물과 연계하여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테마 관광 패키지를 개발하고 유휴공간을 시민의 휴식시설로 제공하는 등 국민들에게 열린 시설로 육성할 계획이다.

그 동안 국립대전현충원을 관리해 왔던 국방부와 적극 협조하여 의장대, 군악대와 영현부대 등의 지원을 받아 국가차원의 안장의식을 차질없이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대전현충원은 총 99만 8천평의 부지에 32,000여위의 국가유공자가 안장되어 있고, 위패도 41,000여위가 봉안되어 있으며, 수년전부터 대전시민들의 만남의 장소,열린 교육공간으로서의 보이지않는 역할을 해오고 있었으며 이번에 소관부처가 이관되면서 열린시설, 휴식시설로 더욱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한편 대전현충원은 동작동 현충원크기의 약 3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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