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종교종사자 당원협의회장 맡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최초 종교종사자 당원협의회장 맡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최대 와불 가진 미암사 주지 열린당 부여군당원협의회장 맡아

^^^▲ 열린우리당 부여군당원협의회는 지난 25일 부여관광문화호텔에서 제2기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 김종연 기자^^^
열린우리당 충남도당 부여군당원협의회는 지난25일 김원웅 의원(대전 대덕구) 등 당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여문화관광호텔에서 제2기 출범식을 갖고 이창배(60, 미암사 주지, 법명 : 석만청)씨를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추대했다.

부여군당원협의회는 김원웅 의원과 복기왕 전 의원, 심동보 충남도당 공보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장과 함께 당원협의회를 이끌어 갈 청년, 여성위원장, 운영위원 등을 선출했으며 오는 2월 18일 임시 전국 대의원 대회에 파견 할 대의원을 보궐 선출했다.

이창배 운영위원장은 취임사에서 “부여의 깨끗한 정치 개혁을 실현하기 위해 당원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여 오는 5월 31일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압승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창배씨(법명 석만청)미암사 주지인 석만청 스님이 열린우리당 부여군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추대되었다.
ⓒ 김종연 기자^^^
김원웅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열린우리당의 차기 노선과 인물 선출 방향에 대해 “국민 통합을 위해 지역주의 분열의 극복이 중요하다.”며 “지역주의에 편승하여 경력을 관리해 온 사람은 국민 통합의 적임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한 뒤,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정치 생명을 걸었던 경력을 가진 자가 대선 후보에 나와야 된다.”며 충청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당원협의회 출범 이후 종교인이 당원협의회장을 지내는 것은 처음이며, 많은 불교 신자가 있는 미암사의 주지가 움직임으로 개혁 세력의 불모지인 부여에서 열린우리당의 세력이 얼마나 늘어날 것인가에 대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충남도당은 예산, 당진, 공주, 논산과, 아산 지역 당원협의회를 구성했으며, 오는 27일 보령시당원협의회 결성을 끝으로 제2기 조직 구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어울림 2006-03-10 01:21:46
    글쎄여 저는 종교도 정치도 잘 모르지만 한인간으로서 종교인이
    정치에 참여하는게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군요.
    산속에서만 중생을 구도하는게 아니라고보는데 밑에님들은 너무
    편협하고 고정관념적인 사고를 하시는게 아닌가 모르 겠 습니다.
    저의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떤신분 어느위치에 있던 모두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돼는군요.

    두꺼비 2006-03-10 01:17:55
    현재 종교인 단체장 중에서 정치에 관계되지 않은 인물이 있나요?
    허허

    익명 2006-02-13 19:53:21
    이 것도 웃긴다.
    종교인이.. 정치에 몸을 담는다.

    허허


    환경이 2006-01-26 13:19:39
    스님께서 정치에 입문하시려면 파계를 해야지요 속세를 떠나신 종교인
    은 맡은바 중생 구도의 길을 가셔 야지요

    세상이 혼란스럽군요 스님은 간곳 없고 % 만 득실 거리는고?........

    열무 2006-01-26 12:15:14
    조계종 총 집합 몇명 안보이네 이정도가 열기 뜨껍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