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국대 선수들 4명 공모 '여자 수영선수 탈의실 몰카' 기소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전·현직 국대 선수들 4명 공모 '여자 수영선수 탈의실 몰카' 기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 국가대표 등 공범 3명은 혐의 부인

▲ ⓒ뉴스타운

전직 현직 국가대표 남자 선수가 여자 수영 국가대표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수영선수 탈의실 몰카사건'에 모두 4명의 선수가 조사를 받고있다.

수원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이선봉)는 2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전 국가대표 정모(24)씨 등 수영선수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주범 정씨는 2009∼2013년 6차례에 걸쳐 여자 수영선수 탈의실에 자신이 사들인 만년필 형태의 몰래카메라를 선반 위에 올려놓는 수법으로 여자 선수들의 탈의 장면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가운데에는 현직 국가대표인 최모(26)씨도 포함됐다. 최씨는 정씨와 진천선수촌에서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공범들은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거나 설치를 돕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정씨는 지인에게 자신의 노트북에 있는 몰래카메라 영상을 보여줬다가 지인이 이 사실을 수사기관에 알리면서 꼬리가 잡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