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23일 오전 정 전 장관을 향해 지난 22일 2015년까지 군 병력을 절반으로 줄여 그 돈을 사회 양극화 해소에 쓰면 된다는 주장에 대해 집권여당의 유력한 대권 후보가 터무니 없는 소리를 늘어놓는 것을 보며 분노를 넘어 실소의 심정이 들 지경이라며 정 전 장관의 말꼬리를 잡았다.
그는 정동영씨는 장관시절 김정일이 달라고만 하면 갖다 바치기에 바빳던 왕퍼주기의 장본인으로 주무부서인 산자부와 협의도 없이 11조원에 달하는 200만 Kw의 전력을 혼자 결정해 지원하더니 경수로까지 지어주며 애걸복걸하고 심지어 신발까지 상납하겠다고 추진했던 인물이라며 정 전장관의 재임시절 대북지원사업을 놓고 고트리를 잡았다.
김 의원은 이런 악질적 친북좌파의 머리내서 나온 발상이 군병력의 감축 정도야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나 정치권으로 돌아오자마자 가장 신중해야할 국방까지 무너뜨리려는 시도에 대해 경계할 수밖에 없고, 김정일의 말이면 무조건 광신하고 보는 김정일 광신도적 발상이라며, 대권을 위해서라면 국방이고 안보고 다 말아먹어도 상관없다는 대권 광신도적 발상이라 맹공을 퍼부어 김 의원의 발언 수위를 놓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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