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5일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도로제설작업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구리시 주관으로 구리경찰서와 구리소방서 등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여 제설장비 6대를 투입, 실전을 방불케 할 만큼의 강도였다.
훈련 내용은 겨울철 폭설에 대한 만일의 경우를 가정하여 최우선적으로 교통불능으로 인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루어지는데 중점을 두고 국도6호선 교문사거리에서 망우리 서울시계에 이르기까지 도로통제, 도로제설, 재난홍보, 차량회차, 물자동원 등 이었다.
특히 겨울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구리시가 되도록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각급 재난관련 책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재난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과정에서 나타난 부족한 점과 그 동안 경험으로 나타난 폭설시 교통대란이 발생된 원인을 철저히 분석·보완하여 관련기관별 협조체계를 강화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시민들도“내 집 앞 눈 치우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차량 월동장비 준비하기 등 겨울철 강설에 대비하여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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