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판운리는 사진가들에게는 섶다리 사진으로 유명세를 탄 곳이다.
매년 가을에 섶다리를 설치하고 늦 봄 장마가 지기 전에 철거를 한다. 이곳은 섶다리외에 강건너에
메콰세타이어 나무가 있는 캠프장이 또한 유명하다.
4계절 사진찍기 아름다운 곳 주천면 판운리의 가을 풍경을 사진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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