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에서 지난해 12월 전국 10개 시‧도 및 116개 시‧군에서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 『2005년도 오지종합개발사업』추진실적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충북도가 전국 최우수기관, 보은군은 최우수군으로 선정되어 2월중에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금번 평가는 2005년도에 각 시‧도에서 추진한 오지종합개발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사업계획수립, 사업추진실적, 업무협조체계 등 10개 항목에 대하여 사업계획 수립의 적정성, 사업추진의 내실화, 예산확보 및 집행, 기관장의 관심도 및 중앙지방간 업무협조 등을 평가했다.
충북도의 주요 추진실적은 사업비 146억원을 투자하여 농로확포장, 마을진입로정비 등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교통인프라 구축 76건, 저온저장고, 공동창고 등 주민의 소득증대와 관련된 생산기반시설 34건, 마을복지회관 등 문화복지시설 5건 등 115건을 추진하여 도내 낙후마을의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사업과 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한 사업을 중점 추진했다.
앞으로도, 3차 오지종합개발 사업계획에 따라 2009년까지 도내 32개 오지면을 대상으로 676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오지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간 격차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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