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뮤지컬[빨간 머리 앤]이 시민들의 큰 사랑과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꿈과 희망을 품고 꿈을 이뤄가는 빨간 머리 앤의 성장 스토리로써 이를 통해 합창단원 스스로의 발전뿐만 아니라 관내 많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새롭게 구성한 창작 뮤지컬이다. 아이들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깜찍하고 절도 있는 율동, 연기의 3박자가 하나로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마음에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함에 손색이 없는 공연이었다.
이날 공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아이들의 실력이 대단하다. 얼마동안 연습을 하면 이렇게 좋은 공연을 준비할 수 있는 것이냐. 놀랍도록 아이들의 실력이 높고 연기모습이 대단하다. 우리 아이도 합창단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시민은 “예매 시작부터 기대하며 기다린 공연인데 역시 기대한 보람이 있다. 너무 즐겁고 재미있다. 어떻게 움직임이 큰 율동을 하면서도 흔들림 없이 노래할수 있는지.. 그 모습이 대단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공연에 참석한 이석우 시장은 “공연장을 꽉 메워 뮤지컬을 즐겁게 관람하는 어린 친구들과 부모님을 만나 뵈니 너무 감사하다. 일상 속 행복한 문화생활이 되었기를 소망한다. 또한 합창단 아이들의 한층 성장한 모습과 높아진 기량에 큰 박수를 보낸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는 합창단으로서 우리시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문화사절단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립합창단은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오페라[라보엠]을 별빛도서관에서 앙코르 공연을 하며, 12월 22일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송년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남양주시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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