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증평지방산업단지 금년 3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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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증평지방산업단지 금년 3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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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실시계획 승인

충북도는 지난 19일, 중부 내륙권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증평군 증평읍 미암리 20만5천평 규모의 “증평지방산업단지” 개발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증평산업단지는 이번 승인으로 올 3월에 착공하여 200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며, 항공우주연구원과 오창과학산업단지 하청업체 등을 입주하도록 할 계획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산업단지 인근에 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건설 교통부의 국민임대주택 100만호 건설계획” 일환으로 추진계획인 송산 국민임대주택 단지 예정지구(17만 6천평)가 대한 주택공사에서 실시 설계 중에 있다.

송산국민임대주택 단지는 2008년 착공 예정으로 준공시 약 2,800세대 8,000여명이 입주하게 되면, 증평산업단지와 송산지구주택단지 개발로 상주인구가 증가되어 증평군이 중부내륙권의 중심 도시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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