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자공신아채등문화유한공사(대표 황덕춘)와 대족석각문화창의투자유한공사(대표 주정광), 한국에 대한스포츠(대표 이정호)에서 공동주최 하는 ‘2016 한·중 문화 등축제가 오는 11월 08일부터 2017년 4월 30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구좌읍 아트랜드에서 개최한다.
한국 측 주최사인 대한스포츠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세계문화유산인 대족석각이 위치한 충칭시 및 중국 중앙정부의 중점 사업으로 세계최초로 대한민국에서 세계 순회 전을 시작해 전 세계를 순회하며 대족석각의 아름다움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 등 축제에는 중국의 전통 문화와 곤충모양의 등, 도자기로 제작된 20m의 탑, 충칭시의 세계문화유산인 대족석각의 조각품을 1:1사이즈로 제작은 등불 등이 전시될 계획이다.
제주 아트랜드 150.000㎡에 약 60여점 1,000개의 등을 전시할 계획으로 중국에서 등 제작을 위한 약 100여명의 예술인과 설치인원이 제주도를 방문하여 등을 제작하고 있다.
또 대족석각의 중요 문화재인 와불의 경우 이번 전시에 등으로 만들어져 길이가 무려 30미터이며 높이 또한 6미터로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열렸던 수많은 등 축제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규모의 등 전시가 될 전망이다.
또한 한국의 대표 문화제인 국보78호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을 등으로 제작하여 전시할 계획이며 전시장 입구를 지키는 제주도 전통의 돌하르방을 제작하여 제주도 고유의 특색에 맞게 행가를 계획 중이다.
자공신아채등문화유한공사 대표인 황덕춘 회장은 "세계문화유한인 대족석각의 아름다움과 예술성 종교적 가치를 세계최초로 대한민국에 소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대한민국 전시를 위해 힘써준 대한스포츠 관계자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인도의 불교가 중국을 거쳐 대한민국으로 이어져 왔기 때문에 중국의 중요 불교 유적인 대족석각 세계순회 전시의 첫 번째 국가로 대한민국에서 이번 전시를 시작하게 된 것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와 함께 다시 한 번 불교의 세계 전파의 불교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귀중한시간이 될 것이며, 이번 전시를 통하여 한.중 양국 간에 더욱 활발한 문화교류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족석각문화창의투자유한공사 주정광 대표 "대한민국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가장 어울릴만한 행사가 될 것이며 중국의 아름다운 석각예술 작품을 대한민국에 소개 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대족석각의 아름다움을 이번 등 축제로 확인하고 직접 충칭에 방문하여 대족석각을 보면 더울 감동스러울 것이다." 라고 해 이번 2016대족석각세계순회전의 감회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2016대족석각세계순회전을 축하하고 대한민국과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주한중국대사관의 영도와 충칭시장과 자공시장 경재인 언론사 취재기자등 약 200여명의 중국 관계자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 경직되어온 한·중 양국 간의 문화교류가 더울 활발히 이루어 질 것이며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만 해온 중국의 불교문화를 좀 더 깊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족석각은 중국 서남부 중경시 대족등현의 경내에 있는데 이곳은 본래 '석각의 고향'이라는 찬사를 받아온 곳이다. 대족석각은 당나라 영휘 연간 649년에 처음 개착되기 시작하여 만당과 오대를 거쳐 양송 시기에 성행했다.
특히 명나라와 청나라때에도 석각이 계속 증가하여 그 결과 규모가 크고 중국 석각 예술의 정수를 집대성한 석각군을 형성하게 됐다. 중국 말기 석굴예술의 대표이며 운강석굴, 용문석굴, 막고굴과 그 명성을 나란히 하고 있다.
총 75개소에 5만여 불상과 10만여 점의 글이 새겨져 있지만 대부분의 작품은 북산, 보정산, 남산, 석전산, 스먼산 등 5개 장소에 집중되어있다고 전해진다. 그 중 보정산 석각이 가장 크고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전시문의 등은 '다주티켓'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 전화를 이용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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