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일침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 못해도 시간당 20만 원은 받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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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일침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 못해도 시간당 20만 원은 받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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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윤전추 시급

▲ 강용석, 윤전추 시급 (사진: TV조선 뉴스) ⓒ뉴스타운

윤전추 청와대 3급 행정관이 최순실게이트에 연루됐다.

한 매체는 26일 "윤전추 청와대 3급 행정관이 박근혜 대통령과 유착 관계에 있는 최순실에 의해 청와대에 발탁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강남 일대 호텔의 피트니스 센터에서 퍼스널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던 윤전추 씨가 당시 맺은 최순실과의 인연으로 청와대 3급 행정관에 보직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윤전추 행정관의 화려한 이력은 2014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도 화두에 올랐을 만큼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당시 이철희 의원(당시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은 "청와대에는 두 종류의 공무원이 있다. 늘 공무원인 '늘공'과 어쩌다 공무원이 된 '어공'이 있는데 '어공'들은 출신이 워낙 다양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강용석 변호사는 윤전추 행정관을 언급하며 "3급이면 부구청장 정도다. 행시를 패스하면 5급이 되고 거기서 10년 정도 하면 4급, 4급에서 7~8년 있으면 3급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삼성역 근처의 C호텔과 G호텔을 오가며 연예인과 기업 총수들의 건강을 관리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못해도 시간당 20만 원 받았을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재까지 윤전추 행정관의 거취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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