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저는 이제 떠납니다" 작별 인사
스크롤 이동 상태바
유시민 "저는 이제 떠납니다" 작별 인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홈페이지 통해 참정연 회원에게 복지장관으로 가는 심경 글 남겨

^^^▲ 유시민 고문 관련 패러디
ⓒ 뉴스타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내정된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이 13일 자신이 홈페이지 '자유로움 자유로움' 코너에서 자신이 속한 참여정치실천연대 회원들에게 작별인사의 글을 남겼다.

유 의원은 "저는 이제 떠납니다.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언제 어떻게 돌아올지 알 수 없는 길을 떠납니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또“우리가 함께 꿈꾸었던 꿈을, 아직 온전히 이루지 못한 정당혁명의 그 꿈 한 조각을 소중하게 접어 가슴에 담고, 남은 모든 것을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께 맡기고 떠난다”고 작별을 고했다.

유 의원은“국민을 더 건강하게, 어르신들을 조금이라도 덜 서럽게, 병든 이웃을 얼마라도 덜 아프게, 대한민국에 춥고 그늘진 곳이 한 뼘이라도 줄어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새 꿈으로 삼고 떠난다”며 복지부 장관으로가는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그는 “제게 남은 열정과 힘을 그곳에서 다 쏟아버리고 마른 볏단같은 모양으로 돌아온다 해도 변함없이 따뜻하게 껴안아주실 것을 믿고 씩씩하게 제게 주어진 길을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아듀 유시민 2006-01-16 16:05:47
우리당 굿 바이 잘 가라

정용범 2006-01-14 21:01:12
재판이 열리기전 고문 피해자 정용범씨 모친 전영제(78, 마장동)씨와 인터뷰를 했다. 다음이 미니 인터뷰 내용이다.

-사건 당시 정용범씨 상태가 어떠했는지?

“앞이가 반쯤 부러졌고 히프 등 다리 등 온몸이 시퍼런 멍투성이였다. 그 후 하도 많이 맞아 이가 전부 망가져 최근 2,500여만원 들여 이를 다시 했다”

-사건이후 휴유증은 없나?

“당시 (정용범이는) 공무원시험 준비 중이었다. 사건 이후 한 데 정신병원에 한달반 정도 입원 한 적도 있고 정신치료 약을 꾸준히 먹었다. 지금 상태는 많이 좋아졌지만 지금도 헛소리를 가끔 한다. 사건 이후 일자리를 갖지 못했다. 장가도 갈 수 없고 누가 시집오려하겠는가?”
-생활은 어떻게 하시는지?

“(정용범)둘째 형이 27년여전 제대를 한달 앞두고 군에서 급성내막염인가로 사망했다. 몇 년 전에 국가유공자로 지정됐고 국가유공자연금 70만원을 받아 용범이와 단 둘이 생활하고 있다”

-사건 당시 집에 누가 데려왔나?

“당시 답십리 살았는데 광화문인가에서 답십리 종점까지 버스 태워 데려다 주었다고 들었다 신고 못하게 감시 차 데려다 준 게 아닌가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이 있다면 들려 달라

“내 나이가 78세다. (용범이가)내가 죽고 나서 혼자 살 것을 생각하면 걱정이다. 누나(59)가 당분간 돌보겠다고 했지만 나이가 들면 양노원에나 가야 할 것 같다” 아무리 자신은 직접 폭행 한 적과 지시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스스로도 조금은 조사에 임한 사실을 시인하고 있고 당시 민간인 피해자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 지금 가해자들은 국회의원, 변호사 등이 됐다고 들었다. 지금 그들은 공인이다 그들이 못한다면 국가가 나서서라도 당시 피해자를 돌보아야 할것이 아닌가?


감사 2006-01-14 20:59:53
그래 대한민국을 떠나주시게...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