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천만한 상황, 노원소방대원들 신속히 진화 위기대처 -
- 상계3.4동장 반상회 등을 통해 ‘예방교육예정’ 실시예정 -

노원구 상계4동 무허가집성촌인 희망촌에 지난 18일 오전 10시40분경 화재가 발생해 노원소방서 소방차가 긴급 출동해 신속히 진화됐다.
화재는 불행 중 다행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나란히 붙은 3가구 중 한 채에 화재가 발생해 옆 가구에 옮겨 붙었으며 한가구는 진화중 소방차의 물세계로 인해 주거가 불가능상태다.
화재로 피해를 입은 3가구는 모두 독신의 어르신들이었으며 화재피해액은 소방서추산 약3,000만 원가량이며 노원소방서는 피해주민 3가구의 주거제공을 노원구청에 요청했다.
화재가 난 이 지역은 무허가주택이 밀집돼 항상 화재발생 개연성이 높아 노원소방서에서 수시로 주의관찰 등 예방업무인 순찰을 충실히 해오던 지역이다. 특히 주거환경이 열악해 집집마다 가스통을 설치돼 있어 화재발생시 폭발위험이 높다. 그러나 이날 소방대원의 신속한 조치로 안전했다.

이 지역 주민들은“항상 노원소방서에서 수시로 점검(순찰)하면서 주의를 주는 등 예방 해왔으며 화재를 신속히 진화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놓이고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비상 출동한 상계3.4동 곽효열 동장은 “우선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로하며 복구는 본인이 부담으로 해야 하지만 홀로계신 어르신이라 마음이 쓰인다.” 며 “복구에 어려움이 있다면 동장으로서 적극적으로 돕겠다.” 며 “화재위험에 노출된 지역이니 만큼 빠른 시일내 반상회 등을 통해 소방안전과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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