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목사와 불륜 아내…"절대적으로 믿어야하는 종교가 이런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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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들' 목사와 불륜 아내…"절대적으로 믿어야하는 종교가 이런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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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들 불륜 사건

▲ 제보자들 (사진: KBS 2TV '제보자들') ⓒ뉴스타운

'제보자들'에서 다룬 충격적인 사건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제보자들'에서는 17년간 키운 자식이 목사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 남자의 사연이 그려졌다.

그는 17년 동안 키워 온 아들이 목사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며 이혼소송을 했다. 또 목사와 아들의 친자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를 신청했고, 그 결과 친자관계가 성립한다는 결과를 받아 충격을 안겼다.

특히 목사와 아내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며, 떳떳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들'에서 다뤄진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사람이 목사를 하니 요즘 기독교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된다는 거죠(fbi2****)" "절대적으로 믿어야하는 종교가 이런 거냐. 내 주변에 목사들은 하나같이 외제차를 타고 자식들은 외국에서 공부하더라. 돈이 어디서 그렇게 나냐. 불쌍하고 순진한 기독교를 믿는 서민들아. 제발 당신네 부모, 가족부터 챙기면서 신앙생활해라. 이런 일 다신 일어나지 않았음 좋겠다. 예수님 이름 팔아 망나니짓하고 다니는 목사들을 각성해라(gudg****)"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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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2016-10-18 12:13:29
동정녀 마리아도 아니고 ,,,그럼 목사가 하나님이라도 된다는거여?!! 진짜 해외 토픽감이네
하아 정말 이럴때마다 기독교인이라고 어디서 말도 못하겠다...

psycho 2016-10-18 12:17:55
구역질나는것들 하느님을 핑계로 불륜을 저지르고 한남자는 17년동안 우롱한것이 하느님이 시킨것이든? 이제부터 10계명을 바꿔야긋네? 간음하지말라를 간음을 즐겨라로! 저것들 말대로라면은 목사새기가 하느님이지? 하느님이 주신 아들이라고햇으니 저 목사 잡종새기가 하느님이지? 하느님을 모독해도 정도것해라 구역질나는새기들아 난 무신론자만 어느정교든 신을 모독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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