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L8'에서 배우 김민석이 인턴으로 변신했다.
15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시즌8'에서 배우 김민석이 '인턴' 코너에서 인턴으로 변신했다. 김민석은 김민교 대리, 정성호 과장, 신동엽 부장 등이 등장하자 깍듯이 인사했지만 이들도 인턴인 것을 알고 당황해했다.
김민석은 "그렇게 20년 있었던 거냐. 이게 노예지 뭐냐"라고 화를 냈다. 이어 사장 안영미가 등장하자 "사장님도 인턴이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석은 안영미에게 "한 마디 하겠다"라며 흥분하자 안영미는 "나는 계속 인턴으로 두면서 부려 먹겠다"라며 "내 남편도 인턴으로 뽑을 예정이다. 누가 내 남편 인턴으로 들어올 거냐"라고 말해 이들을 어이없게 만들었다.
이어 안영미는 "내 인턴 남편은 기간 중 내 돈을 마음대로 써도 좋고 내가 죽으면 전 재산 다 인턴 꺼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동엽은 "여보 돈 얘기 그만하자"라고 말했으며 김민교는 "얘기부터 만들자"라고 더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민석은 "뭐 하시는 거예요"라고 버럭 화를 내며 "너 집에 가면 혼구녕 날 줄 알아. 밤새도록 혼내 줄 거야"라고 남편 인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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