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 2016'에서 지목배틀을 하게 된 진원과 이세라의 속마음이 공개됐다.
12일 Mnet '슈퍼스타K 2016' 네이버 TV캐스트에는 '지목배틀 속마음토크-진원&이세라'라는 글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진원은 "'이 노래는 내가 꼭 해야겠다' 하는 곡은?"이라는 질문에 "이문세의 옛사랑이다. 그 곡 하나에 꽂혔다"라며 "다른 노래랑은 다르게 옛사랑은 7PASS를 한 사람이 세 명이나 있었다. '내가 4PASS라서 좀 만만하게 보는 것도 있었을까’라는 생각도 했다"고 답했고, 이세라 역시 "옛사랑 꼭 해야 돼요"라고 말했다.
이어 진원은 "난항을 겪고 있느냐"는 질문에 "난항을 겪고 있는 거는 없는 것 같다. 일단은 톤 맞추는 거 빼고는 이제 난항 겪을 건 없을 것 같고"라고 밝혔고, 이세라는 "키를 찾기가 좀 힘들다. 다들 다른 키로 부르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또 "노래 연습하면서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라는 물음에 진원은 "결과적으로는 자존감이 많이 없더라. 저희가 듣기에는 정말 괜찮고 그런데"라며 이세라를 걱정했고, 이에 그는 "자신감 있다"고 답했다.
특히 "4명 중에 누가 탈락할 것 같냐"는 질문에 이세라는 "누가 탈락하게 될지 진짜 모르겠다. 진짜 상상도 못하겠다"며 "누가 탈락해도 깜짝 놀랄 것 같다"고 고백했고, 진원은 "저는 개인적으로 저를 4등으로 썼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 이렇게 보니까 제가 거의 3등이나 4등이더라"며 "이유들이 '노래를 잘 못 들어봐서', '스타일을 잘 모르겠어서' 그런 이유에서 저를 3등이나 4등으로 썼다는데 진짜 예상도 못 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팀원 모두가 다 잘하냐"는 물음에 이세라는 "네 진짜요"라며 고개를 끄덕거렸고, 진원은 "못하고 그러는 거 없이 그냥 심사위원 분들께서 '아 넷이 정말 잘한다’라고 고민해서 '누구를 떨어트리지?'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의 2라운드 지목배틀에서 '옛사랑' 무대를 꾸민 이세라, 박준혁, 김민정, 진원 조는 박준혁만이 최종 탈락자로 결정됐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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