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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공연사진 ⓒ 뉴스타운 이훈희^^^ | ||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의 제작사인 조아뮤지컬컴퍼니(대표 최무열)는 어제(10일) 프라자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4일까지 30회의 공연을 갖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3번째 진행되는 ‘뉴욕 뮤지컬 시어터 페스티벌’에 초청되는 <마리아 마리아>는 브로드웨이 진출의 최적의 교두보이며 외국에 라이센스 형태로 수출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이번 페스티벌의 유일한 비영어권 작품이기도 하다. 따라서 한국배우가 한국어로 공연되고 영어로 자막을 보여주는 형태로 공연된다.
미국의 현지 프로듀서를 담당한 JD엔터테인먼트의 잭 달글레쉬(Jack M. Dalgleish)는 “이번 페스티벌은 젊은 작가들이 많이 참여하는 행사이며, 참가작의 상업화를 위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 작품은 음악과 작품성이 좋고 완성도가 뛰어나서 현지의 호응도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유명 제작자들이 많이 참석하기 때문에 <마리아 마리아>는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은 것입니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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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뉴욕진출 기자회견좌측부터 강길성(마라이 디자인), 최용석(에이전시), 잭 달글레쉬(현지 프로듀서), 강현철(조아뮤지컬컴퍼니 CEO), 최무열(조아뮤지컬컴퍼니 대표), 성천모(연출가) ⓒ 뉴스타운 이훈희^^^ | ||
제작사 조아뮤지컬컴퍼니의 강현철(CEO)씨는 “인류 최대의 베스트셀러인 성경을 한국적으로 그려낸 자랑스러운 뮤지컬이며, 한국적 이미지를 뮤지컬에 도입함으로써 미국 시장까지 한류열풍을 불어 넣을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현지의 한인교회를 주축으로 교회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아뮤지컬의 최무열 대표도 “작품을 선보이는데 그치지 않고, 대본과 음악 등을 뮤지컬의 본고장에 라이센스 형태로 수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라고 말해 세계시장을 겨냥한 작품임을 강조했다.
한편,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는 예수를 유혹하려던 창녀 마리아가 로마행을 꿈꾸다가 결국 사랑과 믿음을 느끼고 뉘우친다는 내용이다.
이번 뉴욕 공연을 위해 제작진은 오는 6월에 ‘소경’역의 윤복희씨를 제외한 나머지 배역을 오디션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뉴욕 공연을 마친 뒤에는 국내의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12월 9일부터 31일까지 귀국공연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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