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호란, 이혼 전 주량 어땠나…"결혼 후 반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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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호란, 이혼 전 주량 어땠나…"결혼 후 반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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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호란, 결혼 후 주량 고백

▲ 호란, 이정 (사진: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뉴스타운

클래지콰이 호란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다.

호란은 29일 오전 5시 50분 자신이 DJ를 맡은 라디오 생방송을 가던 중 성수대교 남단에서 음주 및 접촉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관할 경찰서에서 조사를 모두 마쳤다.

음주운전 사고로 청소 차량 운전석에 타고 있던 성동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황모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01%로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이혼의 아픔을 겪은 호란이기에 이번 소식은 더욱 충격으로 다가온다.

연예계 애주가로 알려진 호란은 2015년 6월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결혼 후 주량이 반으로 줄었다. 안타깝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MC 신동엽은 "그럼 이제 이정과 주량이 비슷해졌겠다"며 짓궂은 농담을 했다.

이정 또한 지난 4월 제주시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벌금 400만 원에 약식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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