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쇄살인범 정두영이 탈옥을 시도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 한 매체는 "사형을 선고받았던 연쇄살인범 정두영이 탈옥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정두영은 작업을 하면서 몰래 챙겼던 재료들로 4m가 넘는 사다리를 만들어 교도소 담벼락을 넘는 데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3개 중 2개의 담벼락까지 넘은 뒤 마지막 담벼락을 남겨 두고 교도관들에게 붙잡혔던 것으로 전해져 아찔한 순간을 만들었다.
이처럼 그가 비교적 손쉽게 성공 직전까지 탈옥을 시도할 수 있었던 것은 재소자 대비 근무자의 비율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어 관련 내용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마지막에 안 잡혔다면 탈옥 성공했을 뻔", "감시가 삼엄하지 않네. 무섭다"라는 등의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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