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내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가 펼쳐졌다.
모든 선수와 차량이 도열한 채 열린 그리드워크 이벤트에서 금호타이어 팀의 레이싱모델 문가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의 최종 우승자가 가려지는 마지막 8라운드는 전남 영암 KIC에서 10월 23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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