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중학교 칼부림, 학교의 안일한 대처 "보복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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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중학교 칼부림, 학교의 안일한 대처 "보복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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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중학교 칼부림, 학교의 안일한 대처

▲ 원주 중학교 칼부림, 학교의 안일한 대처 (사진: 네이버 TV 캐스트 '비디오 머그 자막뉴스' 영상 캡처) ⓒ뉴스타운

원주에서 일명 칼부림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26일 강원도 원주의 한 중학교에서 대낮에 A군이 동급생 B군을 칼로 수차례 찌르는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신고자는 동일 학교 선생님이다.

원주 경찰서는 "A군을 지난 26일 살인미수 혐의로 가해자를 긴급체포 했다"며 "B군은 가슴과 배 등에 칼로 5회에서 6회 정도 찔렸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 생명이 위독하다"고 밝혔다.

이어 "A군은 등교할 때 이미 약 15cm 길이의 과도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끔찍한 칼부림을 한 가해자와 피해자는 모두 중학생으로 알려져 충격이다.

한편 A군은 평소 B군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해왔고 또한 학교 측에 상담을 신청해 'B군이 지속해서 괴롭혔다"고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보복은 옳지 않다"며 교실로 돌려보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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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2016-09-27 16:25:45
칼맞은 녀석 그냥 죽어버리면 좋겟네요

999 2016-09-27 20:25:00
폭력은 아무도 안 말리고 보복은 대서특필하고 잘 돌아갑니다
아무도 안 도와주는데 맞아 죽어야 되나요? 스스로를 지켜야지요 잘 찔럿습니다
왜구가 쳐들어왔을때 우리조상이 여자 대주고 술 주고 내 목 짜르시오 하고 있어야 됩니까?
내 나라 내가 지켜야지요 정당방위입니다

칼로 잘 찔럿습니다 칼맞은 놈이 껄렁껄렁하고 지 덩치 좀있고 싸움좀 한다 설치다 난 사건이네요

조현민 2016-09-28 07:47:06
이번에 이거 정당방위 나오면 학교폭력일삼는 개쓰레기들 깨갱 하겠네
김영란 법처럼 비정상의 정상화가 되어야 한다 학교폭력 개쓰레기들이 얼마나 잘못하고 있는건지 알아야 한다

ㅇㅇ 2016-09-28 10:06:34
졸업한지 한참이 지났지만 아직도 당했던 생각을 떠올리면 죽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오래가네요. 학교폭력 가해자들 언제든 찔려서 죽을수도 있다는걸 알았음 좋겠네요

111 2016-09-28 12:22:58
힘내세요 얼마나 괴로우면 칼을차고 학교에 갔을까 그새끼 죽도록 더 패줘야 되는걱인데... 괜찮고 오히려 잘 했다고 생각들고 주의에 그런 학생있으면 몸둥이로 뒤통수 까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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