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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문상철^^^ | ||
일부 개각에 대한 코드 인사로 정부와 당 안 밖에서 파열음이 끝이지 않고 더욱더 파장이 일파만파로 꼬리를 문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일각에서 일고 있는 이런 시각에 김영삼 전 대통령이 현 정부에 대해 민주주의를 가장한 사람들이 나라를 잘못 이끌고 있다고 개탄했다.
아직도 새벽마다 조깅과 배드민턴을 치며 노익장을 가시하고 있는 YS는 젊은이 못지 않은 건강에 역대 대통령 중 가장 건강한 새해를 맞고 있다.
한나라당 유정복 대표비서실장은 77회 생일 축하 차 방문한 자리에서 김 전 대통령이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유 실장은 김 전대통령에게 민주주의라고 새해 휘호를 쓴 이유를 묻자 퇴임 뒤 민주주의가 잘 될 줄 알았는데 민주주의란 가면을 쓴 사람들이 나라를 잘못 이끌어 걱정이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김 전대통령은 또 민주주의를 가장한 사람들이 민주주의와 인권도 없는 북한에게 무조건적으로 퍼주려 하고 있다며 우려감도 나타냈다고 유정복 실장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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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표는 9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대권 도전 의사 표명 시기’를 묻는 질문에 대해 “앞으로의 대권 관련한 계획 이런 것은 대표직을 물러난 후에 전당대회도 곧 있게 되고 (전당대회가)끝나고 나서 적당한 시점에 제 마음을 정리해서 국민에게 밝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박 대표는 이명박 시장과의 후보 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경선의 룰이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참여해서 당원과 국민의 심판을 받아서 이기면 나가고 지면 승복하고 당당하게 하는 것이 옳다”면서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그는 “한나라당은 경선 원칙이 있고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면서 “공정한 경선을 거쳐서 나온 사람이 경쟁력이 있는 사람이고. 이런 경쟁력이 있는 후보를 위해서 모두가 합치는 게 원칙”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