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장관 내정자, 당분간 당 이끌어 간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세균 장관 내정자, 당분간 당 이끌어 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월 전당대회까지 당 이끌어 갈 것이라 밝혀

^^^▲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
ⓒ 뉴스타운 이흥섭^^^
열린우리당은 2일 산업자원부 장관으로 내정된 정세균 의장의 거취문제와 관련해 3일 오전 국회에서 비상집행위원회의를 열고 정 의장의 입각에 따른 앞으로 대책 등을 논의했다.

여당의 당의장이 부총리급이 아닌 장관으로 내정된 것에 대한 당내의 일부 우려가 있었던 것에을 의식해서인지 정 의장은 앞으로 자신의 거취 문제는 전적으로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표명 했다고 정병헌 열린우리당 대변인은 오늘 오전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정 의장은 자신이 산업자원부 장관에 입각됨에 따라 당 의장직의 사퇴는 질서 있는 당의 계획에 따르고 산자부 장관에 입명된 이상 우리나라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는 뜻도 밝힌 것으로 알려져 청와대의 뜻을 따르겠다는 것으로 풀이 된다.

그리고 정 의장은 안정된 후임 체제가 자리 잡을 때까지 자신이 당분간 당 의장직을 맏아 갈 것이라 밝히고 시도당 위원회 등 각급 위원회의 여론과 합의를 통해 모든 것을 결정해 갈 것이라 밝히고 다음달 2월 전당대회 까지 당을 이끌어 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정 의장은 지난 10,26 보권선거의 참패로 문희상 전 의장이 사퇴하자 후임 당 의장으로 임명되 그동안 열린우리당을 이끌어 왔으나 자신의 입각에 따라 2개월여 만에 열린우리당은 다시 임시체제로 운영되게 되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마음대로 2006-01-03 13:35:43
하세요. 자리가 그리 중요한가 당의장이 부총리보다 높고, 산자부장관이 낮다는 논리로 임명권자가 하라면 하는 것이지 말이 많네...

오늘 끝 2006-01-04 11:42:12
장관이 좋아서 당의장직 그냥 끝 다음부터 말 장난 안 할껴.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