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부처 개각…복지부는 제외
스크롤 이동 상태바
4개 부처 개각…복지부는 제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시민 유력속 당내 반발 변수

^^^▲ 왼쪽 부터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 이상수 노동부장관, 김우석 과학기술부장관 겸 부총리, 이종석 통일부장관
ⓒ 뉴스타운^^^
노무현 대통령은 2일 4개 부처에 대해 개각을 단행했다.

산업자원부 장관에 열린우리당 정세균(丁世均) 임시의장겸 원내대표가, 노동부 장관에는 열린우리당 이상수(李相洙) 전 의원이 각각 내정됐다. 또한 과학기술부 장관에는 김우식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통일부 장관에는 이종석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차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근태(金槿泰) 전 장관의 사퇴로 공석인 보건복지부는 이날 개각 발표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청와대는 조만간 후임 장관을 내정할 방침이며 열린우리당 유시민(柳時敏) 의원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으나 당내 반발이 변수이다.

오늘 내정되는 장관들은 국회 청문회를 거친 뒤 정식으로 부임하게 된다.

과학기술부와 노동부, 산자부 등은 청문회가 끝날 때까지 현 장관이 근무하며 이미 전임 장관의 사표가 수리된 통일부와 보건복지부는 차관대행 체제로 갈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