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은 13일(현지시각) 얇은 플라스틱 필름 소재를 사용한 ‘폴리머 지폐(polymer note)’ 5파운드(약 7400원)짜리가 유통되기 시작했다.
이 플라스틱 지폐(plastic five pound banknote)는 위조하기가 어렵고, 표면이 깨끗하며, 잘 찢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 화폐의 수명은 기존의 5파운드 지폐에 비해 2.5배 이상으로 약 5년 예상하고 있다.
초상화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총리로 국민의 인기가 높은 윈스턴 처칠(Sir Winston Churchil) 등을 채용했다.
13일에는 일부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새 지폐를 인출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ATM은 순차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은 10파운드짜리 폴리머 지폐를 2017년 여름에, 20파운드를 2020년까지 각각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