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수명 2.5배의 '플라스틱 지폐' 유통 개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영국, 수명 2.5배의 '플라스틱 지폐' 유통 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파운드 짜리 우선, 이후 10, 20파운드 지폐 2020년까지 발행 유통

▲ ⓒ뉴스타운

영국은 13일(현지시각) 얇은 플라스틱 필름 소재를 사용한 ‘폴리머 지폐(polymer note)’ 5파운드(약 7400원)짜리가 유통되기 시작했다.

이 플라스틱 지폐(plastic five pound banknote)는 위조하기가 어렵고, 표면이 깨끗하며, 잘 찢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 화폐의 수명은 기존의 5파운드 지폐에 비해 2.5배 이상으로 약 5년 예상하고 있다.

초상화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총리로 국민의 인기가 높은 윈스턴 처칠(Sir Winston Churchil) 등을 채용했다.

13일에는 일부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새 지폐를 인출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ATM은 순차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은 10파운드짜리 폴리머 지폐를 2017년 여름에, 20파운드를 2020년까지 각각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