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회의는 오후 2시 30분 김원기 국회 의장이 열린우리당 의원과 야 3당 의원들이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입장해 개의 시작 1시간여 만에 현안 입법들을 일괄 상정해 처리하므로서 법적 시한을 불과 몇 시간 남기고 가결 됐다.
그러나 민주노동당을 비롯한 일부 야당과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반대에 몸살을 앓고 있는 이라크 파병연장동의안은 오후 4시 민주노동당 의원 전원이 퇴장한 가운데 찬반 토론 후 상정해 재석의원 158명 중 찬성 110인 반대 31 기권 17표로 가결 됐다.
이날 이라크 파병동의안 반대 토론에서 열린우리당 임종인 의원은 이라크 전쟁은 전쟁이 아니라 미국에 의해 주도되는 테러라 규정하고 미 국민 63%가 이라크 전쟁에 반대 하는데 왜 우리나라의 국군이 파병되어야 하는지 정부의 태도에 이의를 제기 했다.
임 의원은 우리나라가 이라크에 평화 유지군이라는 명분으로 미국의 요구에 의해 이라크에 파병 되었는데 현제 자이툰 부대가 주둔해 있는 아르빌에는 단 한명도 우리나라 언론사 도기자가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현지 입국을 불허하고 있는데 어떻게 평화 재건부대라 하겠는 가라 묻고 이는 ‘깡패가 선량한 시민을 때리는데 망봐주러 가는 격이다’ 라고 파병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30일 오후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현재 본회의가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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