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장애인정책 우수의원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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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장애인정책 우수의원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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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향숙, 정화원, 손봉숙 의원 최우수에

^^^▲ 장애인정책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뽑힌 의원들 시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뉴스타운 이경헌^^^
12월 29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2005년도 장애인정책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이 한국장애인인권포럼과 에이블뉴스 주최로 개최됐다.

SK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장애인 관련 정책을 많이 발의하거나 본회의에서 의결시킨 의원들을 격려키 위해 마련되었다.

김덕규 국회부의장의 격려사와 SK텔레콤 김신배 사장의 축사 등에 이어, 2부 시상식에서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과 민주당 손봉숙 의원,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이 전체 우수의원상을 받았다.

또 각 상임위별로는 보건복지위원회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 환경노동위원회 열린우리당 우원식 의원, 교육위원회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 기타 상임위원회에 유승희 의원이 수상했다.

^^^▲ 자폐 수영선수 김진호 군 어머니 유현경 씨가 시상에 앞서 장애인 부모로서의 소망을 말하는 모습
ⓒ 뉴스타운 이경헌^^^
특히 시상자로는 장애인 당사자인 이번 국정감사 때 장애인 모니터단 단장으로 수고한 김종훈 씨와 자폐아로서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에서 당당히 3위를 차지한 김진호 군과 어머니 유현경 씨, KBS 폭소클럽으로 일약 유명인이 된 '바퀴달린 사나이' 박대운 씨가 수고했다.

특히 김진호 군에게 상을 수여 받은 장향숙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진호에게 받는게 가장 영광이다."라는 말로 분위기를 한껏 띄우기도 했다.

^^^▲ 유승희 의원이 수상소감을 말하던 도중 울음을 터뜨리고 있는 모습
ⓒ 뉴스타운 이경헌^^^
그런가하면 맨 마지막으로 수상을 한 열린우리당 유승희 의원은 수상소감을 말하려더가 한동안 울음을 터뜨려 청중을 숙연케 만들기도 했다.

유 의원은 소감을 통해 "이 자리에는 옛날에 같이 (민주화)운동을 하던 분들도 계신데, 그분들이 주는 상이기에 더욱 더 값지다"면서 울음의 의미를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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