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부대표는 지금 시점에서 새해예산안과 8,31부동산후속입법 그리고 이라크 파병동의안 등 현안을 처리하는 것은 여당으로 국민에게 책임지는 자세이며, 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의 불법적 국회 파행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국민은 열린우리당이 무능하다는 비판을 받을 것이므로 오늘부터 열린우리당은 현안들의 연내처리를 위해 현제 설정해 놓은 본회의 의사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을 확인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원 총회에서 열린우리당은 법사위를 비롯한 예정된 상임위는 차질 없이 열릴 것이며, 현안에 대한 법안의 처리는 예정대로 진행 될 것이라 말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는 계수조정소위를 개최 예산안의 처리를 위한 활동을 할 것이며, 운영위는 의사일정에 관한 건을 국회법 절차에 따른 본회의 개최에 대한 준비를 차질 없이 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오늘 의총에서는 시위에서 사망한 농민에 대해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문 발표가 유명을 달리한 농민과 유가족에게 위로가 되기를 기대하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시위문화가 바뀌기를 바라고, 아울러 열린우리당은 대통령의 사과문 발표 이후 경찰청장이 보인 태도는 매우 부적절한 것으로 열린우리당의 일부 의원들은 이러한 경찰청장의 자세에 정치력을 발휘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제시한 의원들이 다수 있었다고 밝혀 허 청장의 언동에 부정적 입장이 있었음을 내비쳤다.
오 부대표는 이어 모 일간지에 도로 통행요금 인상과 관련한 기사가 나온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이 부분에 당정간의 어떠한 합의도 없었으며, 가급적이면 명확한 사실 확인에 근거한 보도당부를 당부하고 통행료 이상과 관련해 의견계진은 있었으나 당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부인해 통행료의 인상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민주당 이낙연 대표도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쌀을 지키기 위해 시위에 참가했던 농민이 2명이나 경찰의 폭력에 의해 사망한 것은 국내에서 군사독재 시절에도 없었던 일로 이러한 사상 초유의 사태에도 경찰총수가 문책되지 않는 다면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겠냐고 밝히고, 경찰청장이 해괴한 논리로 사퇴를 거부한 것은 국민의 분노를 증폭시킬 것이라며 경찰청장의 해임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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