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은 예술과 사회의 접점을 만들기 위한 <교감(交感): BETWEEN ART> 전시회를 오는 9월 2일부터 1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토파즈 홀 10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감’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판교점 오픈 1주년을 맞이해 예술과사회를잇는따듯한나눔의전시회로진행된다.
예술의 가치를 재탐색하며 사회와 소통의 장이 되고자 ‘승일희망재단’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이에 현대 미술계의 흐름을 주도하는 영향력 있는 예술가들이 다수 참여해 그 뜻을 공유하며, 전시회의 수익금은 루게릭요양병원 건립기금 마련을 위해 승일희망재단에 기부된다.
본 전시에서는 한국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권기수, 김남표, 이세현, 손진아, 장승효, 홍경택의 작품과 더불어 새롭게 미술계의 흐름을 이끄는 권철화, 김재훈, 나얼, 이광기, 캐스퍼 강, 하림, 하정우 등 다양한 작가들의 뜻 깊은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자신만의 예술적 정체성을 보여주며 예술가로서 그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는 나얼, 이광기, 하림, 하정우의 작품과 권기수와 한효주가 콜라보레이션 한 미디어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배우 유아인이 공동 대표로 있는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신진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새로운 감각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시대에 필요한 예술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함으로써 예술이 사회와 소통하고 교감하는 새로운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자 한다”라며 또한 “예술과 사회의 나눔을 실현하기 위해 승일희망재단과 함께한다. 전시를 통한 교감과 나눔으로 루게릭병 환우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에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승일희망재단 박성자 상임이사는 “미술 전시회를 통해서 루게릭병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현대백화점과 훌륭한 작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아홉 번의 루게릭 희망콘서트 및 걷기 행사 등 다양한 문화형 기부 캠페인으로 루게릭병을 알리고 기금을 모으고 있는데, 이번의 전시를 계기로 예술을 통한 기부문화가 더욱 자리잡아가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승일희망재단은 국내 유일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서 문화형 기부 캠페인 ‘2016 쉘위워크’를 오는 9월 24일 서울숲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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