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부동산 대책 후속입법 27일 강행 처리키로
스크롤 이동 상태바
與, 부동산 대책 후속입법 27일 강행 처리키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부세등 8.31 부동산대책 후속입법

열린우리당은 오는 27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 등 8.31 부동산 대책 후속입법을 한나라당의 참석 여부와 관계없이 의결 처리하기로 했다.

국회 재경위 열린우리당 간사인 송영길 의원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회의 참석을 거부하고 있는 한나라당을 최대한 설득해 여ㆍ야 합의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도 “여의치 않을 경우 오는 27일 전체회의에서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의 협조를 얻어 종부세법 개정안과 예산관련 부수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한나라당이 주장하고 있는 세입관련 법안들도 세심하게 검토할 것”이라며 “최소한 다음주 초에는 종부세법을 비롯한 8.31 부동산 대책 관련 입법의 의결을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당은 재경위 위원장인 한나라당 박종근 의원이 회의진행을 계속 거부할 경우 ‘위원장이 의사진행을 거부 또는 기피하면, 위원장이 소속하지 않는 교섭단체 간사가 위원장 직무를 대행’하도록 한 국회법 규정(제50조 5항)에 따라 송 의원이 사회권을 행사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재경위는 한나라당 의원들의 불참 속에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12명), 김효석 민주당 의원 등만이 참석해 전체회의를 개의하려 했다. 그러나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다시 한번 참여기회를 준다는 차원에서 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진우 2005-12-23 14:42:04
아주 잘했어요^^박~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