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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줄기세포 없다"고 서울대 결론낸듯

서울대 조사위원회(위원장 정명희)는 23일 오전 11시 황우석 교수팀 줄기세포 재검증에 대한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대 조사위는 황교수팀이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 2개의 환자 맞춤형 체세포 복제 배아줄기세포도 미즈메디병원의 수정란 줄기세포와 같을 것이라고 정리하며 2005년 사이언스 논문에 실린 배아줄기세포는 없었고 논문도 조작됐다라고 결론지을 것이라 전해졌다.

이와 같다면 황교수팀의 줄기세포 원천기술의 존재 여부와 2004년 사이언스 논문의 진위는 아직 판단하기 힘드나 2005년 논문 제출시에는 보유하고 있다는 줄기세포는 없었다는 결론이다.

그러나 아직은 모든것이 추측단계이고 자세한 결과는 DNA 지문분석(핑거프린팅)을 통해 2개의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가 진짜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에 서울대는 외부기관에 의뢰했고 다음 조사결과 발표 때 공개할 예정이다.

오늘의 서울대 조사팀의 발표와 조사를 마치고 나서의 최종 발표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차분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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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말 2005-12-23 11:48:05
    다른것 다 깽판쳐도 젓 가락 원천기술 하나만 있으면 된다.
    근본적인 본말만 전도되지 않으면 된다. 우째던 그동안 황교수는 연구성과가 많다. 그분이 연구를 지속적으로 계속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오히려 국민의 바램이다. 힘네시고 묘한 쪽으로 몰고 있는 고노무세끼들만 광나팔에 춤안추고 가만히 있으면 된다.

    익명 2005-12-23 11:51:36
    정말 그럴까요?
    가장중요한건 실용성입니다.
    기술이 있으면 다 되는게 아닙니다.
    얼마나 높은 효율로 성공할수 있느냐는 성공률에 달린겁니다.
    2004년도 논문에서는 0.5%의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그 성공률을 5%로 올렸기에 세계가 주목한겁니다.
    그러나 조사결과는 줄기세포가 2개 미만.
    결국 성공률 1% 라는 겁니다.
    에휴...
    여하튼 빨리 마무리 됐으면 좋겠군.

    사실인즉 2005-12-23 13:49:27
    효율성은 앞으로 실험을 통해서 계속 올리면 된다. 사람들이 중요한 것을 간과하고 있다. 04년것은 환자자신의 난자에 자신의 체세포를 넣어 만든 것으로 그 환자에게만 쓸 수 있지만 05년의 것은 남의 난자에다가 환자의 체세포를 넣으면 그 환자의 면역체계가 거부반응을 하지 않으므로 누구든 만들어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세계의 의료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보았다. 이런 이유로, 추후 논문이 문제가 되고, 황교수측에서 테라토마 검증된 줄기세포 갯수를 정정했는데도 정작 사이언스에서는 갯수에 크게 게의치 않는 대범함을 보였다.

    익명 2005-12-23 14:53:34
    잘 모르시나본데...
    이쪽 관련 연구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다른 나라에도 많이 있죠.
    이론은 다 아는 내용이고 그것을 실제로 증명해내는 실험이 중요한 겁니다.
    미스적고 최대한의 성능을 뽑아낸 2005년 5월 논문이 세계의 이목을 끈겁니다.
    11개를 뽑아냈다는 것은 김선종 연구원도 인터뷰에서 말한 "10년 앞선 기술"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11개가 아니고 2개라면...
    다른 나라도 할수 있는 부분의 성공률입니다.
    11개라는 독보적인 성공률이 중요한 거란 말씀입니다.

    나그네 2005-12-23 16:00:14
    세계최초입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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