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시는 중식비 4억9천5백만원의 금액을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구입해 저소득층 아동이 방학중에도 지정식당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우선 이달 10일간의 중식비 1억2천4백만원을 21일 지급한 상태며, 내년1월 한달중식비 3억7천1백만원도 내년초 지급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청주교육청으로부터 급식대상자 명단을 확보해 거주지 동사무소를 통해 집단급식소 76개소(상당구 35개소, 흥덕구 41개소)를 지정해 방학중에도 저소득층 초·중·고학생들의 급식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이밖에 시는 집단급식소가 점심값 대신 받은 재래시장 상품권을 식료품과 부식을 구입하는데 사용토록 권장함으로써 재래시장을 활성화 시키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지원될 대상아동 4,127명의 중식비는 1인당 1일 3천원으로 거주지 각동사무소와 지역아동센터를 통해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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