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은 경찰 최고의 해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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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은 경찰 최고의 해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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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발전 유공으로 특진한 둔산경찰서 최현주 경장 인터뷰

^^^▲ 최현주 경장
ⓒ 뉴스타운^^^
2005년 12월21일 충남지방경찰청(조선호 청장)에서는 2005년도 마지막 공적특진 진급식이 거행됐다. 이날 둔산경찰서(윤석원 서장)형사과 형사지원팀의 최현주(26)순경이 ‘행정발전유공자’로 특별 승진하는 행운을 누렸다.

최근 경찰 근속승진 연한이 순경에서 경장은 6년, 경장에서 경사는 7년으로 각각 1년씩 단축되고 근속승진 대상에 경위도 포함시켜 경사가 8년 근속할 경우 경위로 승진토록 하는 경찰공무원법 개정안도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고 본회의 통과만 남아 경찰역사상 최고의 쾌거를 이룬 상태에서, 시험이 아닌 공적특진으로 여경이 경찰입문 2년9개월 만에 진급이 된 것은 또 다른 충남지방경찰청의 쾌거가 아닐 수 없다.

최 경장이 행정발전유공자로 특별 승진되는 행운이 온 것은 최 경장의 끊임없는 노력과 주위를 편하게 하려는 배려덕분이라고 주변에서 전한다.

최 경장에게 있어 둔산경찰서(둔산경찰서#뉴스타운)는 첫 부임지로, 최 경장은 중부대학교(중부대학교#뉴스타운) 경찰행정학과를 수석 졸업하고 2003년 2월 17일 중앙경찰학교를 수석졸업한 재원이다.

최 경장은 현재 "둔산경찰서 관내에서 발생되는 주요범죄에 대해 통계를 내고 분석하는 일을 하고 있다"며 "현재하는 일이 한번도 같은 업무가 반복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함에 업무의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업무를 하면서 관내 치안상황을 잘 알고 있어 민원인의 사건에 대한 물음에 친절히 상담해드렸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경찰관으로서의 보람에 대해 설명했다.

계속적으로 그는 최근 경찰조직의 최하직급인 순경으로 입문했어도 근속연한만 차면 간부급인 경위로 승진할 수 있게 된데 대하여 "경찰역사에 큰 획을 긋는 성과가 이루어져 정말 기쁘고 조직의 염원이 이루어진 것이라 대환영이지만 타 공무원과 처우문제를 비교해 볼 때 아직도 개선해야 할 점이 남아 있는 게 사실이다'며 "앞으로 경찰조직의 복지 및 처우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둔산경찰서 형사과 형사지원팀 최현주 경장을 만나 보았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 주위를 편안하게 해주는 최경장
ⓒ 뉴스타운^^^
경찰에 입문한지 2년9개월만의 진급으로 최단기진급이라고 들었습니다만 진급을 축하드립니다. 무엇 때문에 진급됐다고 보시는지요?

'업무특성이 전문적이고 경찰업무의 꽃이라는 수사파트에서 여성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 큰 메리트가 되었고 주변 동료들의 도움으로 많은 경험과 일을 하였던 것이 가장 큰 디딤돌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서 강력수사1팀의 직원들의 도움이 컸습니다"

경장계급을 단 소감을 한마디 한다면?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것 같습니다. 목표를 향한 첫 걸음인 만큼 설레임도 큽니다"

최경장이 바라고, 되고 싶은 경찰상은?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앞서 가는 경찰이 되고 싶습니다"

현재 담당하는 일과 경찰조직에 들어와 경찰로서의 보람이 있다면 소개해주시죠

"현재 둔산경찰서 관내에서 발생되는 주요범죄에 대해 통계를 내고 분석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현재하는 일이 한번도 같은 업무가 반복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함에 업무의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제가 우리 관내 치안상황을 잘 알고 있어 민원인의 사건에 대해 친절히 상담해드렸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최근 경찰조직의 최하직급인 순경으로 입문했어도 근속연한만 차면 간부급인 경위로 근속 승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경찰공무원법이 개정돼 전체경찰조직이 이뤄낸 최고의 성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한마디 하시지요?

"우선 경찰역사에 큰 획을 긋는 성과가 이루어져 정말 기쁘고 조직의 염원이 이루어진 것이라 대환영이지만 타 공무원과 처우문제를 비교해 볼 때 아직도 개선해야 할 점이 남아 있는 게 사실입니다. 앞으로 경찰조직의 복지 및 처우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합니다"

언제까지 경찰에 근속하실 건지요?

"무사히 정년퇴임을 하는 것이 가장 행복할 것 같습니다"

진급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

"가족들이 떨어져 지내면서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가장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저를 믿고 추천해주신 서장님과 형사과장님 형사지원팀장님과 모든 형사님들이 가장 든든한 후원자 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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