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8월31일부터 9월6일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시:작 갤러리에서 한국 일본 작가의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사진을 촬영 하는 지금 많은 사진자각가 인터넷상에 올라온 사진이나 펀드 포토(Found Photo)등을 이용해서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고 사진 작품을 만들게 됐다.
인터넷의 보급 이전 사진가는 자신의 카메라를 들고 어딘가로 나가서, 눈 앞의 광경을 사진으로 채취하며 자신의 작품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자신의 방에서 방대한 사진 데이터를 PC에서 골라 작품을 만들 수 있다.
SNS에 올라온 지극히 개인적인 사진이 작품이 되는 것은 더 이상 이상하지 않은 일이다.
펀드 포토(Found photo)의 의미도 원래는 개인적인 추억 사진인 것이다. 원래 사진이란 작품과 개인적인 기록의 경계선이 애매하다.
개인적인 기록으로 촬영한 사진도 시간이 지나명 다른 의미를 지닌다. 사진이 작품이 된 것은 무엇인가를 테마로 이번 전시회 (PERSONAL) DOCUMENT를 개최 한다.
본 전시회는 도쿄공예대학교 예술학부 사진학과를 졸업한 한국인 3명, 총 6명의 사진작가가 참여하며 6명의 작가가 각자 카메라를 사용하여 제작한 개인 작품과 인터넷을 이용한(PERSONAL) DOCUMENT PROJECT를 전시 한다.
전시 한달 전부터 (PERSONAL) DOCUMENT PROJECT 웹사이트를 오픈한다.
인스타그램 어플을 사용해서 #happy로 검색했을 시에 검색된 이미지를 수집한다. 수집한 이미지의 장소 정보를 국적별로 선별, 아카이브를 만든다. 이미지는 상시 수집하고 선별하여, 전시회 시작과 함께 벽에 설치된 프린터에서 출력한다.
프린터로부터 프린트된 사진들은 바닥에 쌓이게되고, 수집한 이미지는 전시회장에서 ipad로 관람이 가능하다.
현재 세계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눈으로 볼 수 있는 형태로 만들고, 세계 여러나라의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참가할 수 있는 인스텔레이션을 만드것이 이번 전시 프로젝트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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