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유니브엑스포 부산 ‘USB 프로젝트’ 성황리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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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유니브엑스포 부산 ‘USB 프로젝트’ 성황리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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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대학생에게 들려주는 대학생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펼쳐져

▲ ⓒ뉴스타운

지난 8월 7일 일요일 센텀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5층 복합공간에서 2016 유니브엑스포 부산이 주최한 대학생 강연 콘테스트 ‘USB 프로젝트’가 열렸다.

USB는 ‘Univ-Speaker, the Brave'의 약자이며, 동시에 대학생 강연가들의 많은 경험을 저장하고 있는 USB에 빗대어 표현한 행사명이다.

이번 행사는 기획은 물론, MC  강연가  청중평가단까지 모두 대학생이 주체가 됐다. MC 동의대학교 김성태 씨의 사회를 시작으로 강연가를 꿈꾸는 8명의 본선 진출자가 강연가로 나서 본인의 인생스토리를 들려주었다.

전 아나운서인 7AM CAREER 김경아 컨설턴트와 2016 유니브엑스포 부산 학생위원장인 김상민 씨가 자문위원으로 나서 지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과 느낀 점을 이야기하는 시간 또한 마련됐다.

‘대학생이 대학생에게 들려주는 대학생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펼쳐진 8명의 이번 강연은 70여명의 대학생 청중평가단에게 웃음과 감동, 용기를 선사했다.

특히 1위를 차지한 이태정 씨는 “단돈 100만원으로 떠난 100일간의 유럽여행”이라는 사연을 담은 강연으로, 2위를 차지한 남기태 씨는 “마음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라”는 사연을 담은 강연으로 많은 대학생들의 공감과 박수를 받았다.

14:00시부터 4시간 가량 진행된 이 행사에서 부산대학교 이태정 씨, 동의대학교 남기태 씨, 동아대학교 김태용 씨가 1-3위를 차지했고, 명지대학교 오택림 씨가 인기상을 차지했다.

1-3위를 차지한 3명의 청춘 대학생 강연가는 2만 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2016 유니브엑스포 부산 본 행사에서 강연할 기회가 주어져 강연가로서의 첫발을 내딛는다.

끝으로 행사 기획담당자인 김태형 씨는 “이번 행사가 강연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한 발판이 되고, 대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여러 이야기를 듣고 말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덧붙여 “2016 유니브엑스포 본 행사에도 대학생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연을 기획하기 위해 끝까지 힘 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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