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청이 접경지역의 발전방향과 미래전략을 보완하기 위해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을 새롭게 구상한다.
인제군청은 남북관계, 경제여건, 도시계획 등 주변 여건이 변화된 상황에서 2011년 수립한 접경지역 종합발전계획의 방향을 수정·보완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강원도, 경기도, 인천시 등 3개 시·도가 공동으로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7월 경기도가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용역을 대표 발주해 올해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군은 최종 변경안에 대한 관계 부처의 협의를 거친 후 접경지역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2017년 상반기 내 변경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인제군청은 이번 용역을 통해 부진한 사업, 실현 가능성이 낮은 사업 등을 전면 재검토하고, 중장기 사업과 현안사업 등 현재 여건에 맞는 신규 사업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에 인제군청은 기존 계획에 포함돼 있던 8개 사업을 제외·조정하고, 21개 신규사업을 1차 발굴해 지난 7월 강원도에 제출했다.
인제군청 관계자는“발전종합계획 변경 용역 추진을 계기로 군 발전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변경계획에 반영하고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제군청은 기존 접경지역 종합발전계획에 반영된 총 16개 사업중 오토테마파크 조성사업, 용늪 생태학교 정비사업 등 2개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평화누리길 조성사업, 내린천 수변공원 조성사업, 소양호 생태습지공원 조성사업, 인제평화지대 둔치공원 조성사업, 인제 동서녹색평화도로 조성사업, 소양호 빙어체험 마을 조성사업 등 6개 사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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