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혁신도시 선정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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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혁신도시 선정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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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후보지 접수 마감

충북도는 16일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의 실무위원회 회의를 열어 혁신도시 선정 일정을 확정발표했다.일정에 따르면 20일 오후 6시까지 각 시.군의 후보지 제안 공모를 마감하고 21일 실무위를 개최해 평가요령안을 작성하고, 이어 22일 정부 및 이전기관협의회와의 협의 절차를 거쳐 각 시.군이 제안한 후보지에 대한 현장조사 실시후 23일 입지선정위 전체 회의를 열고 후보지별 평가 순위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실무위원회는 공모 제한사항으로 개발이 불가능한 기존의 법적 보호구역과 국가안보상 문제가 있는 지역을 제외하겠다고 명시하여, 충북 이전대상 공공기관이 희망했던 '중부고속도로 증평 IC' 인근 지역은 군부대와 농업진흥지역을 배제한 지역으로 혁신도시를 만들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진천군이 증평 IC 인근 지역인 진천 초평면과 증평군 증평읍 접경지점 대신 처음 혁신도시 후보지로 제안했던 진천 덕산면과 음성 맹동면을 또다시 접수할 것으로 알려져 최종 선정 결과가 주목된다.

그러나 보은군이 지난 10월 혁신도시 후보지 공모 당시 두 개 후보지를 접수했던 점을 감안하면 진천군이 혁신도시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진천.증평 접경지역'과 '진천.음성 접경지역' 등 두 곳을 접수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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