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찾아가 정치안전보험에 가입하기도
정치시즌이 되면 항상 화두에 오르는 단어는 "철새"이다. 이 표현에 대해 의식있는 사람들은 "철새에 대한 모독"이라며, 인간정치철새들 한테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된다며 반발하기도 한다.
맞는 말인것 같다. 따라서 계절따라 살기위해 이동하는 자연속의 철새한테는 미안한 표현임이 갈수록 인정되어지고 있다. 시베리아에서 부터 수천킬로를 이동하며 따뜻한 남쪽나라로 가는 철새들은 기착지가 있고 도래지도 있다.
우선 한반도를 보게되면 대표적인 철새 도래지로, 천수만이 있고, 금강하구둑도 있으며, 도처의 크고 작은 호소에 또는 호수에서 추위를 피해 기착해 살아가고 있다. 요즘 정치권 뉴스를 보게되면, 조류의 이동 경로와는 달리 "인간정치철새"들의 이동 경로가 잦아지고 있음을 보게된다.
지정학적인 위치도, 겨울철새의 이동 경로처럼 공교롭게도 같아 천수만, 금강하구둑을 중심으로 남과 북쪽에서 특히 이루어 지는데, 먼저 호남지역을 보면 "열린우리당이 탄핵정국"에서 돌풍을 일으키자, 너도나도 원래 철새 기착지였던 민주당에서 우리당으로 우르르 몰려들었고, 모 광역단체장은 우리당으로의 자발적 입당을 거절당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영원한 토착호족세력인 민주당은 군소정당으로 전락 참담함속에 2년을 보내며 와신상담, 요즘에 다시 기세가 오르자, 인간철새들은 갖가지 명분을 들이대며 처음 그곳으로 다시 몰려가는 형국이 다시 찾아온 철새도래지와 별반 다를게 없어 보인다.
그리고 천수만과 금강하구둑의 동북방향, 이곳은 기호지방으로 토착호족세력은 자민련인데 탄핵정국때는 열린우리당으로 왕창 몰려들어 너도나도 우리당 맨으로 변신한 철새들이 많고, 2002년에는 집권 1등공신에서 3등공신으로 자칭 자리매김하던 곳이다.
이곳은 삼남의 중심지 답게 각자의 견해가 다양해 결집력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자기목소리가 큰곳이라 또다른 토착호족세력으로 커가는 "중심당"이 정가의 주시속에 무럭무럭 커가자, 이번에는 인간철새들이 열린우리당에 몸담고 있으면서도 본인도 헷갈려 낮에는 우리당, 밤에는 중심당으로 왔다 갔다 갈피를 못잡는 철새들이 많다는 조류탐사회 모회장의 웃지못할 설명이다.
이와 같은 인간철새들의 "왔다갔다"하는 모습에 대해 대전의 한모씨는 그런 사람들은 "본인자신도 모르는 정치소신(?)때문에 이당 저당에 미리 얼굴 내밀어 "보험상품에 가입"해야, 여차하면 상황에 따라 대우(?)받아 보려는 수작 아니 겠느냐"며 대단한 철새들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그런데 정치철새들이 항상 하는 말의 주류는, 당은 다르지만 개인적인 선배라서, 친구라서, 후배라서라는 등 온갖 핑계를 대면서 알아서 찾아 온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미 정치보험들기의 시작이라는 것이고 몸담고 있는 정치철새 자신의 입장에 변화의 바람이 시작된걸로 보면 정확하다는것이다.
2006년5월의 지방정치상황을 기대 하며 철새들의 이동이 시작된 요즘, 많은 "조류탐사회원"들이 철새의 새로운 이동경로를 망원경으로 지켜보고 있는 계절이다.
맞는 말인것 같다. 따라서 계절따라 살기위해 이동하는 자연속의 철새한테는 미안한 표현임이 갈수록 인정되어지고 있다. 시베리아에서 부터 수천킬로를 이동하며 따뜻한 남쪽나라로 가는 철새들은 기착지가 있고 도래지도 있다.
우선 한반도를 보게되면 대표적인 철새 도래지로, 천수만이 있고, 금강하구둑도 있으며, 도처의 크고 작은 호소에 또는 호수에서 추위를 피해 기착해 살아가고 있다. 요즘 정치권 뉴스를 보게되면, 조류의 이동 경로와는 달리 "인간정치철새"들의 이동 경로가 잦아지고 있음을 보게된다.
지정학적인 위치도, 겨울철새의 이동 경로처럼 공교롭게도 같아 천수만, 금강하구둑을 중심으로 남과 북쪽에서 특히 이루어 지는데, 먼저 호남지역을 보면 "열린우리당이 탄핵정국"에서 돌풍을 일으키자, 너도나도 원래 철새 기착지였던 민주당에서 우리당으로 우르르 몰려들었고, 모 광역단체장은 우리당으로의 자발적 입당을 거절당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영원한 토착호족세력인 민주당은 군소정당으로 전락 참담함속에 2년을 보내며 와신상담, 요즘에 다시 기세가 오르자, 인간철새들은 갖가지 명분을 들이대며 처음 그곳으로 다시 몰려가는 형국이 다시 찾아온 철새도래지와 별반 다를게 없어 보인다.
그리고 천수만과 금강하구둑의 동북방향, 이곳은 기호지방으로 토착호족세력은 자민련인데 탄핵정국때는 열린우리당으로 왕창 몰려들어 너도나도 우리당 맨으로 변신한 철새들이 많고, 2002년에는 집권 1등공신에서 3등공신으로 자칭 자리매김하던 곳이다.
이곳은 삼남의 중심지 답게 각자의 견해가 다양해 결집력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자기목소리가 큰곳이라 또다른 토착호족세력으로 커가는 "중심당"이 정가의 주시속에 무럭무럭 커가자, 이번에는 인간철새들이 열린우리당에 몸담고 있으면서도 본인도 헷갈려 낮에는 우리당, 밤에는 중심당으로 왔다 갔다 갈피를 못잡는 철새들이 많다는 조류탐사회 모회장의 웃지못할 설명이다.
이와 같은 인간철새들의 "왔다갔다"하는 모습에 대해 대전의 한모씨는 그런 사람들은 "본인자신도 모르는 정치소신(?)때문에 이당 저당에 미리 얼굴 내밀어 "보험상품에 가입"해야, 여차하면 상황에 따라 대우(?)받아 보려는 수작 아니 겠느냐"며 대단한 철새들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그런데 정치철새들이 항상 하는 말의 주류는, 당은 다르지만 개인적인 선배라서, 친구라서, 후배라서라는 등 온갖 핑계를 대면서 알아서 찾아 온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미 정치보험들기의 시작이라는 것이고 몸담고 있는 정치철새 자신의 입장에 변화의 바람이 시작된걸로 보면 정확하다는것이다.
2006년5월의 지방정치상황을 기대 하며 철새들의 이동이 시작된 요즘, 많은 "조류탐사회원"들이 철새의 새로운 이동경로를 망원경으로 지켜보고 있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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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비숫하여 웃음이 나오는군요.
아마도 이인제 의원을 두고 당시에 글 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