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 A군(13)이 학원 확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 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어제 오후 4시 50분쯤 노원구의 한 학원 건물 화장실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학원수업 도중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교실을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
A군이 한동안 교실로 돌아오지 않자 학원 원장은 A군을 찾기위해 화장실에 들렀다 맨 끝 칸에서 A군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목에는 가방끈이 매어져 있었다. 하지만 유가족은 A군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리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평소에도 밝은 모습이었고, 그리고 어제 일기에는 방학이라 늦잠 잘 수 있어 매우 좋고 학원 다니는것 또한 나쁘지 않다고 쓰여져있고, 게다가 다음 날 가족 여행을 갈 생각에 들떠 있었다고 말하고있다.
경찰은 유가족과 학원 관계자 등을 불러 조사 하는 한편,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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