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경찰서(서장 백운용)는 7월 30알 원주에 거주하는 남성 피의자 A씨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하였다.
이번에 구속된 A씨는,2015년 9월부터 2016년 7월 사이에 원주 혁신도시 내 가로등과 행구동, 명륜동 일대에 있는 신축공사현장을 돌아다니며 10회에 걸쳐 5,400만원 대의 전선을 절취한 혐의다.
A씨는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며 범행 현장 인근에 세워두고 걸어서 범행현장에 들어가 전선을 절취하여 나오는 치밀함을 보였다.
경찰은 A씨를 검거하기 위하여 CCTV에서 마지막으로 확인한 이동경로 주변에서 약 10여일 탐문수사로 용의자와 비슷한 사람의 인적사항을 알아내어 주거지 잠복 수사로 피의자를 검거하였다.
A씨의 주거지에서 전선을 까고 남은 피복 담긴 마대자루 30개가 발견됨에 따라 다른 여죄에 대해서도 지속 수사 중이며, 피의자가 장물을 처분한 고물상 업주 4명에 대해서도 장물취득 혐의로 입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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