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고소인, 무고 혐의 자백 "이진욱에 키스 시도하며 스킨십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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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고소인, 무고 혐의 자백 "이진욱에 키스 시도하며 스킨십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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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고소인, 무고 혐의 자백

▲ 이진욱 고소인, 무고 혐의 자백 (사진: KBS 뉴스) ⓒ뉴스타운

배우 이진욱이 누명을 벗었다.

이진욱을 강간 혐의로 고소했던 A씨가 무고 혐의를 자백한 것이다.

강남수서경찰서는 26일 "A씨가 '강제성은 없었다'고 실토하며 무고 혐의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A씨는 앞선 14일 "내 원룸을 찾은 이진욱에게 겁탈당했다"며 이진욱을 강간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대해 이진욱은 A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고, 조사 과정에서 "A씨가 비밀번호까지 알려주며 나를 집으로 불렀다"고 밝혔다.

이어 이진욱은 "집에 도착하자 A씨가 가슴이 노출된 의상을 입고 키스를 시도했다. 이어 침대에 누워 스킨십을 요구했고, 성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계속해서 사정을 유도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 조사 끝에 A씨가 무고 혐의를 자백하며 결국 이진욱에게 혐의가 없음이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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