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유창식, 승부조작 충격 고백 "홈 개막전 첫 이닝부터 볼넷"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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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유창식, 승부조작 충격 고백 "홈 개막전 첫 이닝부터 볼넷"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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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유창식, 승부조작 충격 고백

▲ 기아 유창식, 한화 시절 승부조작 충격 (사진: SBS CNBC 중계 화면) ⓒ뉴스타운

기아 타이거즈 투수 유창식이 승부조작 사실을 고백해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한 매체는 "유창식이 승부조작에 관여했다는 사실을 구단과의 면담 자리에서 23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앞서 22일 KBO가 자진 신고의 경우 징계 수위를 낮추겠다고 밝힌 뒤 선수가 직접 사실을 고백한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유창식은 한화 이글스 소속이었던 2014년,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홈 개막전에서 박석민을 상대로 볼넷을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야구 팬들은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경기에서부터 팀 동료들과 팬들을 우롱한 것", "제 정신이냐"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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