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여름 휴가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다음달 19일까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ㆍ면ㆍ동을 대상으로 특별 감찰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행정공백을 방지하고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3개반 9명으로 구성된 특별 감찰반을 구성해 수시 현장 감찰을 실시한다는 것.
이번 감찰에서는 민원처리 거부ㆍ지연 등 무사안일 행정행위, 금품ㆍ향응 수수 등 청렴의무 위반행위, 근무시간 음주ㆍ도박 등 복무규정 위반행위 등 공직자로서의 기본의무 이행 여부을 중점 감찰한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감찰을 통해 공직기강 문란행위와 복무규정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깨끗한 공직문화를 조성할 것"이라며, "시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도약하는 희망도시 함께하는 행복공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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