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은 과연 술을 얼마나 마신 걸까.
나향욱 기획관은 앞서 교육부 교육부 출입 기자들과 동석한 저녁 자리에서 "민중은 개, 돼지에 불과하다. 먹고살게만 해 주면 그뿐"이라고 망언에 가까운 속내를 밝혔다.
이날 나향욱은 구의역 사고 청년에 대해 "내 자식과는 상관없는 일이다. 출발선이 다르지 않냐. 인정할 건 인정하자"고 말했다.
망언이 이어져 기자들이 자리를 뜨려 하자 나향욱은 "신분의 격차가 존재하는 사회가 합리적인 사회 아니냐"며 망언의 종지부를 찍었다.
이에 대해 나향욱은 "술에 절은 탓"이라며 '본심이 아니었다'는 취지의 사과를 '민중'에게 전했다.
그렇다면 나향욱은 대체 얼마나 마셨길래 역사에 길이 남을 망언을 던진 걸까.
나향욱은 스스로 직위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하며 "폭탄주 8잔과 소주 11잔을 마셨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해당 매체는 기사를 통해 "많이 마시는 분위기가 아니었다. 또한 나향욱은 자리를 여러 차례 비운 탓에 술을 적게 마셨다"고 밝혔다.
한 잔을 마셨든 한 병을 마셨든 술에 취했다고 그의 망언이 세탁되는 건 아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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