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진접읍(읍장 정천용)에서는 진접읍복지넷(위원장 이미혜),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류시혁), THE FORM(대표 송용현)와 함께 기초수급자 가정에 침대를 손수 조립하고 설치해주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진접읍 연평리에서 가구점(THE FORM)을 운영하는 송용현대표의 나눔의지로 실시됐다. 평소 몸이 불편하신 어머니를 모시면서 살고 있는 송대표는 본인이 어머니를 모셔 본 경험상 “무릎관절 등이 안 좋은 어르신들이 방바닥에서 생활하는 것보다 침대생활을 하는 것이 여러모로 생활하는데 편하다”는 점을 느끼고 “관내 어르신들에게 침대를 지원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비롯됐다.
침대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평소 몸이 안 좋아 누워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데 일어나려면 다리에 힘이 없어 여간 불편한 게 많았다. 침대를 하나 장만해야지 하면서도 돈이 없어서 엄두를 못 냈는데 이번에 이렇게 침대를 지원해주니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나눔실천기업 송용현대표는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이 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칭찬해주니 몸들 바를 모르겠다. 앞으로도 한 달에 2가구씩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침대를 지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진접복지넷위원장 이미혜는 “집에서도 효자가 밖에서 효자란 말이 틀린 말이 아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송용현대표님께 너무 감사하다. 아직도 주위에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많다. 더 꼼꼼히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를 살피고 그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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